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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쌍방울이 13일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고 내의 2000벌, 양말 1000켤레(3000만원 상당)를 익산시청에 기탁했다.
최제성 쌍방울 대표(왼쪽)와 이한수 익산시장이 전달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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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12.14 10:2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쌍방울이 13일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고 내의 2000벌, 양말 1000켤레(3000만원 상당)를 익산시청에 기탁했다.
최제성 쌍방울 대표(왼쪽)와 이한수 익산시장이 전달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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