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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호두까기 인형 3D(감독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호두까기 인형 3D’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매진 사례를 이루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엘르 패닝, 존 터투, 찰리 로우, 네이슨 레인 등이 출연하고 김유정, 김준현, 이상엽이 더빙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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