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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상엽 복근 공개가 화제다.
지난 12일 이상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열심히 하는 착한 남자가 되겠어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상엽 복근 공개 사진 속 그는 사진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가슴 근육과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은 훈훈한데 몸매는 짐승남이다", "옷 속에 감춰뒀던 근육"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상엽은 아역배우 김유정과 함께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호두까기 인형 3D'에 동반 출연, 생애 첫 더빙에 도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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