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1-3 원흥빌딩 2층에 위치한 수지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박상준 미래에셋증권 은퇴자산추진팀장이 강사로 나서 내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절세상품을 활용한 대안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최성헌 부동산114 리서치팀 과장이 내년 용인 지역 부동산의 투자전망을 살펴본다.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장은 "다가오는 증세시대에는 절세상품을 활용한 세테크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절세 자산관리 전략은 물론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투자전망까지 두루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031-896-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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