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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와인 "명품와인을 최대 52%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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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와인 "명품와인을 최대 52% 할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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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명품와인 아울렛 두레와인은 오는 31일까지 '두레와인멤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레와인 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여 종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따라 '바롱 브라소니예'는 1만2000원(정상가 2만5000원), '로저사봉 르사부네 NV'는 1만5000원(정상가 3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오는 31일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독일와인 '슈투더트 프륌 리슬링 슈페트레제 2007(Studert Pruem Riesling Spaetlese 2007)'을 정상가 5만5500원에서 30% 할인된 3만8800원에 선보인다.

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두레와인멤버스는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대규모 행사부터 연말 감사 인사 선물까지 와인을 합리적 비용으로 구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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