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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똠 얌 꿍' 등 태국 정통 요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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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똠 얌 꿍' 등 태국 정통 요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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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반얀트리 방콕의 셰프를 초청해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게스트 셰프 초청 프로모션에서는 반얀트리 방콕의 레누 홈솜밧 (Renu Homsombat) 셰프의 정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 매콤하고 신 맛이 조화를 이루는 똠 얌 꿍(Tom Yum Goong), 새우와 생망고를 넣은 볶음 쌀국수 팟 타이 꿍(Phad Thai Goong), 해산물을 넣은 라이스 볶음 카오 팟 샤프론(Khao Phad Saffron) 등 20여 가지 요리를 선보여 다양한 태국 요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6만원~8만원대의 세트 메뉴는 물론이고 1만원~2만원대의 에피타이저 및 수프, 2만원~3만원대의 메인요리로 만나볼 수 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호텔 1층에 위치한 동남아시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의 요리를 반얀트리 셰프의 다양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멤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2250-8142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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