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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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소장 김은숙)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엄마표 홈메이드 사과잼’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려 강사와 함께 이주여성들이 사과잼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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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11 14:5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11일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소장 김은숙)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엄마표 홈메이드 사과잼’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려 강사와 함께 이주여성들이 사과잼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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