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오늘과내일은 합병에 따른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일네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2.12.11 14:29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오늘과내일은 합병에 따른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일네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