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엄지원과 김해숙 모녀 인증샷이 화제다.
엄지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해숙 엄마랑 기사가 났네요. 연기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란 걸 알려주신 소중한 엄마. 사진 한 장 올려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원과 김해숙 모녀 인증샷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손에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지원과 김해숙은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모녀사이로 나오는데 사진 속에서도 다정한 모녀사이로 보여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다", "모녀사이라고 해도 믿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