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 딸 서영이', 거침없는 질주… 주말 '시청률 정상' 수성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내 딸 서영이', 거침없는 질주… 주말 '시청률 정상' 수성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내 딸 서영이'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연출 유현기, 극본 소현경)는 지난 방송분보다 3.6%포인트 상승한 32.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 분)의 가정사를 알게 된 우재(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바보'였던 우재는 철썩 같이 믿고 있던 서영의 비밀에 실망, 그에게 독설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상우(박해진 분)와 미경(박정아 분), 그리고 호정(최윤영 분)의 삼각관계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상우는 미경의 매달림에도 불구하고 호정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SBS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연출 이창민, 극본 문은아)은 11.9%,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연출 김경희 최준배, 극본 오상희)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