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의 김 이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미국의 김 이름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구이 김과 포장용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미국의 김 이름 사진에는 표장용지에 선명하게 인쇄돼 있는 상표가 문제가 된다.
상표를 직역하면 '말린 좀비의 피부'로 해석돼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미국의 김 이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심했다. 누가 저걸 사먹을까?","어찌하다가 저런 이름이 나왔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