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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KT파워텔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 쪽방촌에서 강추위를 뚫고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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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2.12.09 14:49
수정2012.1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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