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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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주 북구 건설과 직원들이 제설자재보관소에서 이번 겨울 도로 제설작업에 쓸 소금을 쌓고 있다. 북구는 올 겨울 폭설과 제설작업에 쓸 염화칼슘 209t과 소금 310t 을 확보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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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09 14:0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예년에 비해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주 북구 건설과 직원들이 제설자재보관소에서 이번 겨울 도로 제설작업에 쓸 소금을 쌓고 있다. 북구는 올 겨울 폭설과 제설작업에 쓸 염화칼슘 209t과 소금 310t 을 확보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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