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파라다이스와 GKL이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16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일대비 6.3% 하락한 1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라다이스는 전일에도 5.68% 하락했다. GKL도 4.49% 하락한 2만9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1시20분 기준 기관투자자들은 파라다이스와 GKL을 각각 11만5000주, 5만3000주씩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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