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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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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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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9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2 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udi S-model Driving Experienc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2 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이언스(SDE)는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가 제공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고객체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고객이 참가해 일상을 위한 아우디의 고성능 S-모델을 직접 운전하고 체험하게 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S4, S5, S6, S7, S8 등 올해 출시된 고성능 모델 23대를 투입했다. 독일 본사의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들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안전하게 아우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전을 지도,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2인이 1조가 되어 배정된 아우디 S-모델에 나누어 탑승하고 콰트로 존(quattro Zone: 슬라럼, 제동력, ESP 효율성 체험), 다이내믹 존(Dynamic Zone: 서킷 코너링 체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드라이빙 등으로 이루어진 상황별 코스에서 아우디 S-모델로 극한의 다이내믹 드라이브를 체험한다.


아우디 S 모델은 A4, A5, A6, A7, A8등 아우디의 기본 모델의 컨셉에 더욱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부여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고성능 모델이다. 엔진, 기어박스, 브레이크, 섀시, 서스펜션, 변속기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을 대폭 강화했고,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아우디 S 모델의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 만나게 될 S6, S7, S8은 높은 효율성과 다이내믹한 고품격 디자인, 강력한 파워,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고효율 고성능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지난 10월 국내에 출시된 아우디 S6, S7, S8에는 모두 V8 4.0 TFSI 엔진이 탑재됐다. 신형 4.0 TFSI 트윈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가속 시에는 8개의 실린가 모두 작동해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고 항속주행(cruising) 시에는 4개의 실린더만 작동해 연료 소비를 줄여주는 COD(Cylinder on Demand; 가변 실린더)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COD는 고성능, 고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S6는 이전 V10 모델에 비해 토크는 1kg.m 늘었고, 제로백은 0.6초 빨라졌다. 연비는 이전 모델에 비해 30% 가까이 향상됐다. S8은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11.2kg.m 늘어났고 제로백은 이전의 5.1초에서 거의 1초나 빨라지는 등 성능이 훨씬 강력해진 반면 연비는 이전(6.8km/l)에 비해 13% 향상됐다.


S6와 S7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6.1kg.m, 제로백 4.6초(S7 4.7초), 최고속도 250km/h, 연비는 리터당 7.9km(복합연비기준)이며, S8은 최고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 4.2초, 최고속도 250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리터당 7.7km(복합연비기준)이다.


아우디 울트라 경량차체 기술이 적용되어 S6와 뉴 S7은 차체의 약 20%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일반 철제(steel) 차체에 비해 약 15% 가량 가볍다. S8은 ASF(Audi Space Frame) 100% 알루미늄 차체가 적용되어 철제 차체보다 40%나 가볍다.


S6와 S7에는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S8에는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되었고 3개 모델 모두 후륜의 좌,우 토크 배분이 가능한 스포츠 디퍼런셜을 채용한 최신 콰트로(quattro)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확실한 그립력과 자로 잰듯한 코너링을 제공한다.


S6, S7, S8에는 고성능 프레스티지 모델답게 최고급 발코나 가죽이 적용된 S 스포츠 시트(S6/S7) 또는 컴포트 스포츠 시트(S8), 주차시 전후 좌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탑뷰(S6/S8), 안티-노이즈 신호를 발생시켜 거슬리는 소리를 상쇄시키는 ANC(Active Noise Control),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스포츠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LED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S6/S7),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최고급 사양들이 적용돼있다.


아우디 S5는 매력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해 매일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 쿠페다. 전면부의 싱글프레임 그릴의 위쪽 모서리 부분에는 각이 추가되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고, 라디에이터 그릴 내에는 ‘S5’의 로고가 삽입되어 아우디 스포츠 쿠페만의 강인한 인상을 느끼게 한다.


S5의 3.0 TFSI 수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44.9kg.m의 강력한 파워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불과 4.9초 만에 돌파한다.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스포츠 디퍼런셜이 적용된 아우디의 탁월한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최신 버전이 장착되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비롯하여 최고급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아우디 S4는 A4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부여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3.0 TFSI 수퍼차저 엔진으로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강력한 파워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불과 5.0초 만에 돌파한다.


아우디 코리아의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2012 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가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불리는 이유를 확실하게 체험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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