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NS 통해 '짝' '라디오스타' 결방 네티즌 비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SNS 통해 '짝' '라디오스타' 결방 네티즌 비난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로 즐겨보던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되자 네티즌들이 뿔을 냈다.

6일 SNS를 통해 네티즌들은 “매번 심야에 지상파 점령은 꼭 정치인들이야?” “굳이 잠자리에서 웃고 떠들어야 할 시간에 저 사람들을 봐야 하나?” “난 웃고 싶다. 얼굴이 찡그리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와 SBS는 5일 밤 11시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비초청 후보)’를 생중계했다. 결국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짝’이 모두 결방됐다.

이날 생중계된 토론은 군소후보들의 토론회로 박종선 무소속 후보, 김소연 무소속 후보, 김순자 무소속 후보가 참석했으며,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불참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