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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예비아빠로 최선···멋진 신랑되겠다" 결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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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예비아빠로 최선···멋진 신랑되겠다" 결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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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백봉기가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백봉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결혼소식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고 멋진 신랑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봉기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백봉기와 결혼할 예비신부는 10살 연하로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이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백봉기는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4 인간시장' '마이 프린세스' '미스 리플리' '노란 복수초' 등 드라마 들과 '마들렌'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비상: 태양 가까이'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tvN '롤러코스터2-푸른 거탑'에서 백봉기 일병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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