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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남편 공개, '193cm 톱모델 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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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남편 공개, '193cm 톱모델 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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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모델 혜박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4일 오후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남편이 직접 '강심장' 모니터링을 해줬다"며 "전에 비해 지금은 게스트 수가 적어져 편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혜박과 그의 남편이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남편은 193cm의 키를 자랑하는 훤칠한 외모를 갖고 있었다. 세계적인 모델 혜박 옆에서도 빠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박경림은 혜박의 남편 공개와 관련 "부부동반 식사를 갔던 적이 있다. 4명이 식당에 갔는데, 혜박 씨 남편의 키가 193cm라 종업원이 3명이서 오셨냐고 묻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혜박과 박경림을 비롯해 이의정, 양익준, 김소현, 박찬민, 박은하, 광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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