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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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를 16일 앞둔 3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보낼 대선후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분류해 봉투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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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03 16:4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를 16일 앞둔 3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보낼 대선후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분류해 봉투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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