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12.03 11:4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깨끗한나라는 내년 1월 16일에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정관 일부를 고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3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6:47
11.15 15:49
11.15 21:28
11.15 18:01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21:14
11.15 19:04
연예·스포츠
11.15 20:52
사회
11.15 15:46
증권
11.15 18:5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