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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진 겨울 피부 천연성분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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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연일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실내 난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실내 난방은 피부에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며, 실내ㆍ외의 온도차가 심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쉽게 달아오르거나 붉게 만든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는 세심한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천연성분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순하게 작용해 피부 본래의 건강한 상태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줄 올바른 스킨케어 습관을 통해 겨울내내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가꿔보자.

수분 공급 전 각질 제거 하기=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를 메마르게 하고 각질층을 두텁게 만든다. 각질이 쌓인 피부는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수분 및 영양분의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주1~2회 정도 스킨케어 전 단계에 별도의 각질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 콤비타의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75ml, 8만원)'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특징이다. 사과산이 자극없이 부드럽게 묵은각질을 제거하고 마누카 꿀과 호호바 오일, 시어 버터성분이 촉촉함을 부여해 각질제거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오리진스 '네버어덜모먼트 페이스 스크럽(125ml, 4만5000원)'는 파파야와 망고에서 얻은 효소와 살구씨, 망고씨 등이 스크럽의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보습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윤기있게 가꿔준다.


수분 공급하고 증발 방지하는 2중보습=겨울철 보습을 생각하면 단순히 수분 공급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지만, 건조한 실내ㆍ외 환경에서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자작나무 수액은 피부에 수분을 부여하고 증발을 막아 이중보습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며. 미네랄이 풍부해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하다.


쏭레브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미스트(150ml, 4만5000원)'는 자작나무 수액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감을 부여하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보습효과가 올리브 오일의 4배 가량 우수하다고 알려진 아르간트리커넬오일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40ml, 14만원)'은 자작나무 수액을 포함한 12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본격적인 영양케어에 앞서 피부 고유의 자생능력을 극대화하고 다음 스킨케어 단계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유난히 건조한 피부엔 식물성 오일=철저한 이중보습으로도 건조함을 막을 수 없다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고 수분을 지키는 페이스 오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와 구조가 비슷한 올리브 오일과 흡수가 잘 되는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 식물성 오일은 메마른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키엘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30ml, 6만7000원)'는 밤사이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나이트 오일이다. 달맞이꽃 오일, 식물성 스쿠알렌,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준다.


정혜원 콤비타의 브랜드매니저 대리는 "찬바람과 높은 실내ㆍ외 온도차는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잦은 트러블을 유발시킨다"며 "이맘때는 피부에 자극은 최대한 줄이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천연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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