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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용화입니다. 정신이가 제 머리를 했네요. 역시 너의 롤모델은 나구나. 저희는 지금 콘서트 연습중이에요. 콘서트가 2주 남았네요. 저희도 떨려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이정신과 함께 비슷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쌍둥이 같은 분위기를 자아 내 눈길을 끈다.
정용화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네",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정용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9일 일본 현지에서 4번째 싱글 앨범 '로봇'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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