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로호는 되고 北 은하3호는 안되는 이유?

시계아이콘03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쟁점 분석] 북한 장거리미사일 발사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우리나라가 시도하고 있는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계속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이달 중순 자칭 '실용위성 발사를 위한 우주 로켓'인 은하3호를 쏘겠다고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 등 정부는 이에 "'대선 개입' 의도가 있는 불법 행위"라며 기존의 제재 확대 외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 나로호는 되고 은하3호는 안 되는 이유?

북한과 우리나라가 발사하려는 우주 발사체는 사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거의 같다. 나로호(KSLV-I)는 100Kg급의 인공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이다. '나로호(KSLV-I)'는 1단 액체엔진(러시아 개발)과 2단 고체 킥모터(국내 개발)로 구성되는 2단형 발사체이며, 발사체 조립과 발사 운용은 러시아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북한도 겉으로 실용 위성 발사를 위한 우주 로켓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광명성 3호를 우주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발사한다는 것이다. 설사 '핵 장거리 투자'를 위한 발사체라고 하더라도 우주 밖의 일정 궤도로 물건을 쏘아 보내는 기술이라는 점에선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쯤 되면 상식적으로 "북한과 우리가 똑같이 인공위성 발사를 위한 우주 로켓을 쏘는 데 뭐가 문제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의 '인공위성용 우주 로켓'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외면당하고 있다. 실제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목적 위성을 탑재한 나로호와 달리 북한의 은하3호 발사는 인공위성 발사용이 아닌 장거리 핵투사를 위한 전략 병기 개발 차원라는 게 국제사회의 시각이다.


이에 따라 유엔은 안보리 결의 1718 및 1874호를 통해 북한이 어떠한 형태로든 우주 발사체를 개발ㆍ시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해 놓은 상태다. 지난 4월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에 실패한 뒤에는 중국이 참가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의장성명을 내고 북한의 로켓 발사가 '안보리 결의 1718 및 1874호에 대한 중대한 위반으로서 더 이상의 추가적 도발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을 경고했었다.


이와 관련 정부 고위관계자는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제의 본질은 쏘는 것이 미사일이냐 위성 발사체냐 등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왜 쏘느냐, 목적이 뭐냐다"며 "북한은 핵무기 운반 수단 개발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불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이 나로호하고 똑같은 것을 발사하더라도 북한이 하면 불법"이라며 "(나로호 때문에)'우리도 하는데'라는 상식적인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본질적인 차이는 (북한이) 그런 능력을 개발해 핵무기 운반 수단에 이용할 뿐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과 국내 일각에선 "북한이 실제 실용위성을 발사한다면 자주적 권리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와 관련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 측은 1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계획 발표와 관련, "만약 북측 주장대로 실용위성이 분명하다면 엊그제 발사 실패한 나로호와 다를게 없다"며 "우주 조약에 기초한 (북한의) 자주적 권리이니 문제 삼을 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막무가내' 북한, 제재 방안이 없다?


문제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해도 뚜렷한 제재 방안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 등은 북한의 로켓 발사시 추가 제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딱히 방법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수차례에 걸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이후 북한에 대해 할 수 있는 제재는 거의 모두 이미 시행되고 있어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계국들은 북한에 대해 '차원이 다른 강력한 제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실패하던 성공하던 관계없이 핵운반수단 개발을 위한 기술력 축적에 도움이 되는 만큼 성공ㆍ실패와 관계없이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각국이 북한에 대해 차원이 다른 제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상태며, 금융, 해운 분야 등에서 (추가 제제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의 제재와 같은)그런 식으로만 해서는 북한의 도발을 막기 어렵다는 인식이 공유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 1년에 두 번ㆍ막대한 돈 쓰는 북한, 왜?


북한은 이미 지난 4월 광명성 3호 발사에 실패한 바 있다.8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전국민의 몇달 치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약 8억5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장거리 미사일 발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핵 장거리 투사 수단 기술 확보를 위한 목적 외에도 국내 정치적 요인 등 내부 상황이 북한으로 하여금 장거리 미사일을 쏘지 않으면 안 되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갑작스레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후 김정은이 권좌에 오르면서 술렁이는 군심과 민심을 달래고 내부적인 결속을 다지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들이 오는 12월 17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1주기를 앞두고 대내외적으로 '뭔가 한 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발사 발표문의 첫 문장이 김정일 유훈이라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 사람들이 대선 이런 것 보다는 제수용품을, (김정일 제삿상에 올릴) 좋은 제수용품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될 말을 확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 유일한 변수는 중국 태도


앞으로 10일 가량 남은 북한의 장거리 발사 미사일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변수는 중국의 태도다.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 중국 말고는 북한을 말릴 만한 국가가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아직까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발표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주 시진핑 신임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대표단이 북한에 들어갔지만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중국이 북한을 설득하고 있다"며 결과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북한이) 발사를 못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은 중국 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실질적으로 중국이 북한에게 얼마나 압박을 가하느냐는 문제인데 의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며 "북한이 핵무기 운반 능력을 개발해서 중국이 덕 볼 것은 하나도 없다. 중국의 안보에 잠재적으로 가장 큰 위협 요인 중에 하나"라고 덧붙였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