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11.30 19:4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는 30일 일성신약이 다음 달 말까지 거래량요건 미달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내년 1월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19 13:20
국제
12.19 14:50
정치
12.19 14:45
사회
12.19 15:19
12.19 14:11
12.19 15:11
12.19 13:32
12.19 13:26
12.19 15:2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