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물산은 30일 삼성C&T싱가포르법인(Samsung C&T Singapore Pte. Ltd.) 등 10개 해외법인에 대해 33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물산 자기자본의 3.6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2.11.30 17:1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물산은 30일 삼성C&T싱가포르법인(Samsung C&T Singapore Pte. Ltd.) 등 10개 해외법인에 대해 33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물산 자기자본의 3.6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