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9일 오후 9시45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손님을 내려주기 위해 정차해 있던 택시를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12.11.30 01:1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9일 오후 9시45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손님을 내려주기 위해 정차해 있던 택시를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