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로엔케이는 29일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으로 인해 보호 예수된 보통주 422만7340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내달 1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수의 9.50% 물량으로 강승곤 대표 지분 0.46%와 기타 22명의 지분 9.04%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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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2.11.29 17:46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로엔케이는 29일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으로 인해 보호 예수된 보통주 422만7340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내달 1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수의 9.50% 물량으로 강승곤 대표 지분 0.46%와 기타 22명의 지분 9.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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