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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송혜교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패션디렉터 심우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떤 분의 생일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럽 에이전시 대표 파비엔트 마르땡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고 동안 스타는 송혜교다", "수수한 차림임에도 너무 예쁘다", "피부가 너무 곱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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