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성전자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10시6분 전일대비 1만5000원(1.06%) 상승한 143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UBS와 CS증권 등에서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애플이 디자인 특허를 포기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돼 장중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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