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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김아중 무보정 몸매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27일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김아중 무보정 포스터 촬영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빨간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살이 진짜 없다",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완벽한 비주얼에도 보통 사람돌과 똑같이 연애가 제일 어려운 연애 하수들의 모습을 담아낸 '나의 PS 파트너'는 12월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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