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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왕중왕전' 선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1라운드 강풍 속에서 3언더파, 장하나 2타 차 2위

정혜진, '왕중왕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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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정혜진(25ㆍ우리투자증권ㆍ사진)이 '왕중왕전' 첫날 선두에 나섰다.


24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ㆍ628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완성했다. 올 시즌 우승자 12명이 출전한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 1억2000만원이 걸려 있다.


장하나(20ㆍKT)가 2타 차 2위(1언더파 71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2년 연속 상금퀸에 등극한 김하늘(24ㆍ비씨카드)은 공동 6위(2오버파 74타), '3승 챔프' 김자영(21ㆍ넵스)은 9위(4오버파 76타)에 있다. '올해의 선수' 양제윤(20ㆍLIG손해보험)은 심한 독감 때문에 경기 도중 결국 기권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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