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휴먼텍코리아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휘말렸던 오세정 대표이사에 대해 지난해 10월 14일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며 올해 6월 8일 항소심에서도 항소기각판결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또한 오 대표와 같은 혐의를 받았던 정한슬 전 대표이사도 올해 9월 27일 대법원상고기각판결을 받아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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