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입력2012.11.23 00:21
수정2012.11.23 06:13
속보[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은 23일 00시15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이 제안한 '지지도+가상대결' 단일화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해보겠다는 답을 내놓았다.
이윤재 기자 gal-ru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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