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 이하 산단공)은 오는 23일 17개 내외신과 대사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산업단지 현장기업 투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산단공은 신행정수도 이전, 첨단산업입지 개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충청권 산업입지를 홍보하고 산업단지 정책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알릴 예정이다. 투어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클러스터사업)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등 산업단지 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중 그린광학, 아임삭, SK하이닉스 등 3곳을 방문해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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