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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김현숙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 나인하우스홀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작가 명수현 임수미 한설희 최보림 송미소, 연출 박준화 한상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상사와의 관계, 사내연애,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한편 성지루, 강예빈, 난아 등 뉴페이스들이 합류한 ‘막돼먹은 영애씨 11’은 오는 29일 첫 방송 된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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