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0만원 회복을 눈앞에 뒀다.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01% 오른 13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만 6.79% 뛰었다.
시가총액도 어느새 200조원대를 회복해 20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고가는 지난 5월 기록한 141만8000원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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