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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미국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오션스프레이는 신제품 스파클링 주스 2종 '스파클링 크렌베리'와 '스파클링 석류블루베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파클링 주스는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등의 천연 과일 주스에 청량감을 주는 탄산수를 더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탄산음료와는 달리 과즙 함량이 70%에 달하며 열량도 248㎖에 90㎉로 일반 탄산음료의 3분의 2 수준이다.
오션스프레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스파클링 주스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에 부드러운 탄산을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담은 제품"이라며 "특히 별도의 탄산수 없이 간편하게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어 최근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오션스프레이의 이번 제품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SSG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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