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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상상력 넘치는 엄마'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소셜 미디어에는 '상상력이 넘치는 엄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상상력이 넘치는 엄마' 게시물은 전직 카피라이터인 아델 에너슨이 자기 아들 빈센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뒤 펜 일러스트를 곁들여 다양한 그림을 그려 새로운 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엄마의 작품 속에서 아들은 피아노와 첼로를 연주하고 인디언 춤을 추거나 클럽 DJ로 변신하기도 하며 심지어 런웨이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받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아기", "상상력 넘치는 엄마", "작품 속 아기가 부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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