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한국 보험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비갱신 암보험 ‘무배당 100세만세 암보험’을 출시했다.
‘무배당 100세만세 암보험’은 암으로 사망시 최대 1억원, 암진단급여금 최대 5000만원, 고액암 진단시 최대 1억원을 보장(주계약, 고액암진단 특약 보험가입금액 각 2500만원, 암사망 특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기준)한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부터 30년까지 5년 단위로 정할 수 있다.
특히 갱신형 상품의 경우 연령 증가와 암 발병률 증가로 갱신시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가 올라가 가입자의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고려해 만기 때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출시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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