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 20만원대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선봬...갤럭시 M 스타일 이어 두 번째 모델

삼성전자, 20만원대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
AD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두 번째 단말기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 M 스타일'이 국내에 이미 출시된 모델을 자급제 단말기로 재출시한 제품이라면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자급제 단말기로 선보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3.65인치 HVGA(480X320) 해상도 디스플레이, 곡선형 디자인,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들에 적합하다.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았으며 소비자가 구매한 후 통신사를 통해 개통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고자 프리미엄 모델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20만원대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