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오는 20일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영업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여의도 본사 지하1층 강의장(지하철5,9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금융시장 투자전략’, ‘펀드의 이해와 마케팅 포인트’, ‘채권 판매전략’이라는 주제로 3부에 걸쳐 진행된다.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는 자본시장법에 의거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자가 증권회사와 계약을 맺고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할 수 있으며, 수익의 일정부분을 보수로 지급받는 제도로 최근 각광받는 직업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동부증권 지점이나 본사 고객개발팀(02-369-3455, 3081)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개발팀 02-369-3455/3081 또는 happy+센터 1588-4200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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