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오는 24·27일 양일간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재테크 투자의 보고'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테크 기본 상품인 채권·주가연계증권(ELS)·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기본개념 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2시부터는 이정오 투자전략부 연구원이 나와 '채권투자 기초부터 실전투자까지'를, 27일 오후 6시에는 장용혁 eFriend air팀 차장과 박은주 Equity DS부 팀장이 나와 '시황전망 및 ELS·ETF 기초부터 실전투자까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선착순 300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