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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애경이 3040 여성 타깃의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 투웨니스’를 20일 오전 11시30분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에이지 투웨니스’는 여배우 견미리가 뷰티카운셀러로 참여해 20대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되찾아 주는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다.
배우 견미리는 뷰티샵 운영 및 성공적인 홈쇼핑 방송경험을 살려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비결을 ‘에이지 투웨니스’에 담아냈다.
‘에이지 투웨니스’는 30~40대 여성이 20대 못지 않은 젊음을 원하는 ‘웰룩킹(Well-looking)’에 대한 니즈를 채워주고, 20대의 윤기와 자연스러운 탄력감과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다.
젊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위해 에이지 투웨니스는 20가지의 ‘타임 케어 레시피’를 적용하고, 파라벤, 동물성원료, 탤크,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등의 5무처방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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