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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도자기는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IP부티크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도자기로 로비 벽면을 가득 채운 전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제품은 트리, 리스(화환 모양의 크리스마스 장식품), 선물, 인형 등 겨울이면 생각나는 소재와 화려한 색상으로 디자인됐으며, 뚜껑머그와 램프, 본차이나 종, 접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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