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외환은행은 1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하나금융지주 에서는 그룹 내 카드부문의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 방안을 검토한 바 있었으나, 현재까지 당행에서는 카드본부 분할과 관련해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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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11.16 17:0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외환은행은 1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하나금융지주 에서는 그룹 내 카드부문의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 방안을 검토한 바 있었으나, 현재까지 당행에서는 카드본부 분할과 관련해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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