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조 거부' 이민주 회장이 투자한 JYP Ent.가 이틀째 약세다.
JYP Ent.는 16일 오전 10시10 전일대비 260원(5.06%) 떨어진 488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장중 14% 이상 급등했지만 장 막판 결국 소폭 약보합에 장을 마쳤고 이날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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