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영 독설 "유리 예쁜척 적응 안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수영 독설 "유리 예쁜척 적응 안됐다"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소녀시대 수영이 같은 팀 유리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직접 꽃꽂이를 한 꽃을 팬에게 직접 선물 하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를 본 팬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했고 유리 역시 화사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 모습을 본 ‘한밤의 TV연예’ MC 수영은 “유리 씨가 꽃꽂이 하며 예쁜 척을 그렇게 하더라. 적응이 안됐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윤도현이 “나는 보기 좋았다”고 말하자 수영은 “직접 취재 나가지 그러셨냐”며 다시 한 번 독설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팀킬이지만 재미있다”, “유리 정말 예쁘다”, “수영 씨도 예뻐요”, “새로운 독설의 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