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위다스는 NEC와 33억400만원 규모의 일본향 Pico 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월21일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진희정기자
입력2012.11.14 14:34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위다스는 NEC와 33억400만원 규모의 일본향 Pico 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월21일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