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유엔젤은 콘텐츠 공유 서비스 방법 및 시스템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간 통화때 3G, 4G, Wifi환경에서 발신자 또는 수신자 모두 통화 상대방과 같은 콘텐츠를 화면으로 공유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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