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인터파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774만1034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657억9800만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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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2.11.12 17:32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인터파크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774만1034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657억9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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